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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사발췌] 숯가루 박사 이정림 원장을 만나다!
작성자 관리자


숯가루 박사 이정림 원장을 만나다! <기적의 천연치료>
 
  글쓴이 : 한농닷컴  
 
 

한농마을에는 천연요법의사들도 양의와 대체의학을 겸한 분들도 여럿 있다. 어떤 이들은 치료란 인체의 원리만 알게 되면 너무나 쉽게 고칠 수 있게 되는 것이라는 분들도 있고, 인체는 소우주라는 말처럼, 작은 몸속에 너무나 광대한 세계가 있어 사람마다, 체질마다, 병마다 다 달라 100% 치료를 단언하기는 매우 어려운 것이라고 이야기 하는 분들도 있다. 어떤 것이 더 정확한 판단이냐에 대해서는 단언하기 애매한 부분이 있겠지만 기자는 후자의 생각이 더 옳지 않을까 본다. 그래서 수없는 병원들이 있고, 전문가들이 있어도 어김없이 오늘도 생사의 기로에서 갈등하고, 고민하고, 아파하고, 또 잠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농마을에서는 양의든 한의든 대체의학이든 서로를 존중하며 "꿩 잡는 게 매다!"라는 치료에 법도를 세워 나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본다. 때론 전혀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 치료를 하기도 하고, 때론 동일 한 방법으로 협력하여 치료를 하기도 한다. 우리가 서울 가는 방법도 기차를 타고 가는 방법과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 걸어서 가는 방법..., 여러 가지가 있지만 도착하는 것은 매 한가지인 경우처럼 치료도 상이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하게 하려는 것과 도착하게 만드는 것은 동일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천연치료의 전문가로, 숯가루 박사로 불리 우는 이정림 실로암 원장을 만났다. 원래 바쁜 분이라 다른 일로 상주 한농마을에 들르신 것을 기회로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오래 동안 천연치료 및 요양원 원장을 지내온 이정림 원장은 시인 남편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늘 낙천적이며, 조급함이 없이 여유롭다. 그런 그가 오늘은 매우 상기된 얼굴로 취재에 응했다. 다름 아닌 <성대 제거 수술을 받은 환자>에 대한 기적에 대해 이야기 해 주겠다는 것이었다. 말을 못하던 사람이 갑자기 말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나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상기된 얼굴로 이야기 하는 그의 이야기에 흥미가 생겼다. 그 이야기는 이랬다.


"등기편지가 날아 왔어요. 요사이는 서신이 e-mail에 밀려 거의 보기가 힘든데, 웬 등기가? 하고 봉투를 열어 보니...... 13년 전 성문하 선양 낭성암종(subglottis adenoid cystic carcinoma)으로 수술을 받은 kjh씨 서신이었어요. 수술 후 검사가 암으로 나와 성대 제거 2차 수술 권유 받은 상태에서 이정림의 숯가루 요법을 보고 그대로 실천하신 분이거든요. 그래서 13년을 잘 살아 오시는 중 이었는데, 내용인 즉 갑자기 숨이 막혀 119타고 병원에 가서, 기관 절개술로 연명하고 계셨었죠. 수술을 권유 받았으나 실로암 생각이 나서 수술을 미루고 퇴원하였다고 하더라고요. 수술 받아야 할지 다시 식이요법, 천연요법을 해야 할지 방문을 요청하는 편지였어요. 그 즉시는 일이 있어 못가고, 6월 1일 수요일에 방문했어요.저녁 9시에 도착하여 초인종을 누르니 굳은 얼굴에 기운이 하나도 없는 그분 모습은 초췌하기까지 했어요. 차분히 몇 마디를 하니 종이를 꺼내 글로 대화를 하기 시작 했죠. 목이 암으로 부어 막혀 버리니 귀도 잘 안 들리고 말도 못하니까요...

집안에 체크를 해보니 수맥이 거실에 두 군데가 흐르고 있었어요. 민감한 환자들에게 수맥은 큰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요즘 한농마을에서 <전자파 차단 및 원적외선 방출기기로 알려진 그린유>를 꽂아 놓고 40분후 다시 체크하니 수맥이 사라져요. 그리고는 그분에게 '내가 이 기구(그린유)를 처음 가져 왔는데 한 10일 활용해 보세요. 생식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소식이 있을지도 몰라요' 천연치료에 대해 이것저것 필담을 하다 보니 자정이 넘더라고요.

내가 혹시 하고 물을 마시라고 권하니, 물을 마시면서 얼굴에 미소를 띠며 “물 삼키기가 수월해 졌어요.” 하는 거예요.

불과 몇 시간 밖에 안 되었는데 늘 환자들을 만나서 하는 이야기....<긍정적인 생각>, <감사함>, <회복된 모습명상>에 대해 이야기 하는 동안 통증으로 인해 표정도 없던 그가 갑자기 물 마시는 것이 수월해 졌다는 거예요. 저는 '옳다 뭔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긍정적이며,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그린유가 작용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돌아와 1주일 후 전화를 하니 아들이 받길래 ‘수술하기 전까지는 아빠 말씀 못 하세요’ 하여 용기 줄 말만 아들에게 전하고 끊었습니다. 다시 1주후 6월 16일 전화를 했더니 기적이 일어난 거예요. '여보세요'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바로 말도 못하고 귀도 멀어가던 그분이 전화를 받는 거였어요. 저는 반색을 하며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상기된 목소리로 '원장님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부터 코로 숨이 쉬어 집니다!' 라고 하는 거예요. 제가 더 기쁜 것 같더라고요.(웃음) '아 이런 일도 있구나!' 늘 천연치료를 하며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 날 때마다 환자보다 더 기쁨과 보람이 밀려와요. 물론 환자가 더 기쁘겠지만, 지금껏 치료를 하며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바로 이런 순간들이 이어져서 가능했던 거죠. 저는 힘있는 목소리로 “축하드려요. 저의 도움보다 선생님의 신뢰가 승리 했어요” 라고 말했죠.

그 날 온 종일 나는 날아다니는 기분이었어요. 공주에서 함양까지 방문한 것이 얼마나 잘한 일인지 너무 너무 기뻐서 몇몇 분들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통화를 했습니다. 마치 제가 암에 걸렸다가 치료되는 느낌입니다.(웃음)

그는 쉬지도 않고 이야기를 쏟아냈다. 너무 즐거운 모양이다. 마치 자신의 몸으로 낳은 아들이 살아 돌아온 것처럼 기뻐했다. 명의에도 인의와 신의가 있다더니 내가 그동안 알아왔던 이정림 원장은 환자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만큼은 인의를 넘어 신의에 이르고 있지 않은가 생각을 해 본다. 이 세상에 부모가 자식에게 베푸는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기 때문이다. 신기에 가까운 의술도 중요하겠지만 오늘도 천연요법을 통해 자연의 순리를 담은 생식요법과 숯가루 요법을 테마로 엄마처럼 따듯한 치료를 해나가는 이정림 원장의 환자를 향한 사랑에 찬사를 보내며, 매일매일 이렇게 입이 귀에 걸릴 만큼 행복한 소식들이 전해지기를 기대한다.

한마디 남기고 싶은 말이 있다. '기적은 사랑이며, 사랑은 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