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림의 숯가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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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토피성 피부염 회복 사례
작성자 이정림

아토피성 피부염 회복되는 분은 개인 신상공개를 꺼리시므로,
피부염 부위 부분의 이미지를 올립니다.

하나. 98년 초여름이었다.
ooo라는 23세된 학생이 실로암을 찾아왔다.
피부가 거칠게 일어나서 연고를 바르면 들어갔다가 바르지 않으면 나왔다 하더니 지금은 아예 얼굴, 손목, 발목, 손등, 발 등 전신이 다 엉망이었다.
학교도 결석할 만큼 심할 때도 있었단다.
“유명하다는 피부과 의원, 한의원, 대학병원, 약국을 헤매며 이 연고, 저 연고, 한약, 양약 다 먹고 바르고 해보았지만 저의 피부는 지금도 여전히 이렇습니다.”
그 눈빛에는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반신반의하는 태도였다.
“과자류, 튀김류를 좋아하지 않아요?” 하는 내 질문에 의아하게 쳐다보면서 “네.”하는 기색이 크게 놀라는 듯 했다.
아무렇지도 않게 나는 “그게 원인인데, 끊을 수 있겠어요? 우리 몸의 세포는 살아 있는 세포인데 죽은 음식만 주니 피부를 통해서 그 독이 나오는 건데...!” 했더니
“그게 원인이라면 끊어봐야죠.”
“거의 모두가 우유, 계란, 설탕이 들어간 음식은 우리 몸에 알러지를 일으키거든요. 일체 가공식품을 금해야 합니다. 숯가루탕, 황토찜질을 하시고요.“
“학교 때문에 어려운데요.” “그럼 매주 일요일 내려와서 황토찜질, 숯가루탕을 하고 생식하고 올라가세요. 그렇게는 할 수 있겠어요?“ “낫는다면 해 봐야지요.” 하더니 숯가루탕을 하고 황토찜질을 한번 하고 나더니 “피부가 부드러워졌어요.” 하는 것이 아닌가.

다음의 주의사항을 꼭 실천해 주겠는가 다짐을 받고
나는 다음 사항을 주지시켰다.

1. 일체 간식, 가공식, 육식을 금할 것.
2. 기상시, 취침시 물 2컵, 1일 8컵의 물 마실 것.
3. 식사는 현미식, 짙은 양념이나 복잡하게 요리된 음식을 금할 것.
4. 생채소에 현미 잡곡밥, 생곡분, 쌀눈 혹은 생쌀(현미멥쌀)
5. 식후 산초과립 2수저와 DHEA 한 알씩 먹을 것.
6. 숯가루탕, 황토찜질후 1일 3~4회 올리브와 유칼립투스유를 4:1로 혼합한 것을 잘 섞어서 피부에 마사지하듯이 바를 것.

그 후, 토요일 밤에 내려와서 흙방에서 자고 생식하고
가정에서도 충실히 했는지 매주 올 때마다 피부가 부드러워지고좋아지는 것이 확연하더니 한번은 좀 심해진 듯하여 “다른 것 먹었지?” 했더니 “하도 먹고 싶어서 튀김을 실컷 먹었더니 좀 심해졌어요.”하는 것이다.
“왜 더 먹지 그랬어요?” 했더니 “이젠 안 먹어요.”했다.

그 후 한 달이 지나서 그 아가씨 피부는 깨끗해졌다.
그리고 서너 달이 지나도 오지 않아서 궁금하여 전화해보니 아주 피부가 정상으로 회복되었다고 했다.
올 봄엔 자기보다 2~3살 많은 아가씨를 보냈다.
ooo씨가 소개해서 왔다고 하여 “지금 어때요?” 하니 “멀쩡하던데요.” 그가 내게 아무 소식이 없는 것을 보면 그의 피부는 아주 건강할 것이다.

둘. 오래 전에 청석 수련원 원장이었던 분이 놀러 왔는데
얼굴, 팔, 목에 자국이 나고 피부가 형편없었다.
“저녁으로 1~2수저씩 잡수세요.” 하고 차콜과립을 한 병 드렸다.
한 달 후, 다시 실로암을 방문 왔을 때 그는 옷소매를 거두어 저기 팔을 보이며  “그것 참 신기하데요. 내가 피부 때문에 석 달을 약 쓰고 연고 바르고 주사 맞아도 잘 듣지 않았는데 그때 황토찜질 한번 하고 가서 차콜과립을 먹었는데 이렇게 깨끗이 회복이 됐어요.
이렇게 신기할 수가! 석달을 고생했는데... 거 참 신통해요!
요새는 차콜과립을 자랑하고 다닙니다.” 하면서
10병을 가져갔다. 셋. 얼굴에 지도가 나타났다.

이 상 교
나는 26년 교육 경력의 교사로서 금년 만 54세이다.
내게는 두 아들이 있는데 작은 놈이 C대학 2학년이다.
이 애는 모유를 먹은 관계로 체력이 강한 형보다 면역력은 더 클 것으로 믿고있었다.
그런데 이 애가 작년 2000년 7월부터 왼쪽 눈 밑 3cm 지점에 붉은 점이 엄지손가락만한 것이 갑자기 나타났다.
학교가 지방이라서 매주 집에 오는데 영 낫지를 않았다.
어떤 때는 흐릿하다가 어떤 때 보면 좀 커진 듯했다.
본인도 신경이 쓰이는지 약국에서 순하다는 어린이용 연고를 사서 바르곤 했다.
자세히 보니 그 반점은 점차 커지고 얼굴 여기저기에 작은 돌출된 피부 변화가 생겼다.
그래서 피부과에 가서 1주일 약 타고 주사 맞고 하다가
안 나아서 또 병원을 옮겨서 치료해 봐도 차도가 없었다.
이제는 돌출면이 커지고 두터워지고 있었다.
그때가 10월쯤이었다.이젠 안 되겠다 싶어서 동네에 유명하다는 한의원에 가서 무려 1시간동안 세밀한 진찰 끝에 10일분 한약을 지었다.
아이가 그 약을 갖고 나갈 때 나는 이젠 괜찮겠지 하면서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그런데 이틀 후 전화가 왔는데 나는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다.
왼쪽 얼굴에 지도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제는 더 두꺼워지고 근지럽고 긁으면 하얀 비듬 가루 같은 것이 떨어진다는 거다.
한약을 먹고 더 심해진 것이다.
다시 그 한의원에 갔더니 약값도 안 받고 10일분을 지어주어 먹었더니 얼굴에 지도 같은 돌출된 모양은 많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얼굴의 병적인 피부 이상은 확연해거 애가 외출할 때면 모자를 깊이 쓰고 나가곤 했다.

그 후 한달동안 한약을 계속 복용해도 도무지 차도가 없고, 오히려 귀 뒤쪽 등쪽에도 자은 반점이 나타났다.
나는 거의 미칠 지경이 됐다.
청량리 역에 있는 피부 전문 약국에서 약을 30만원어치 사서 우선 바르는 약을 썼더니 이건 더 심해지는 것이 아닌가.
반품을 요구해서 겨우 반값만 받아 나오며 (나머지 약값은 연고제로 대신 주었다.) 이렇게 우왕좌왕하다가는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 더 난치가 되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공부를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분당의 을지서적에서 니와유키에 박사의 책을 세권을 샀다.

그 책 제1권의 제목은 아토피성 피부염을 빨리 낫게 하는 책이었다. 밤이 늦도록 열심히 읽은 결과 뭔가 느낌이 왔다.
그동안 의사, 약사가 ‘별 것 아니다.’, ‘알레르기성이다.’, ‘오래 치료해야 한다.’ 등등 속시원히 말 못한 것도 이해가 되었다.
내 아이의 피부병은 아토피성 피부염이었고
그 책들이 40여 컷의 사진에는 내가 본 그 모양들이 그대로 있었다. 물론 훨씬 중증의 사진이 더 많았지만...
그 책의 요지는 원래 아토피성 피부염은 14세쯤 지나면
자연 면역되어 없어지는데 요즘은 공해 환경(주로 산업의 발달로 인한 대기 오염)과 과잉 당분과 과잉 지방분
그리고 열대성 콩류(초콜릿, 아몬드 등) 와 스트레스 때문이고 그 병이 어른이 되어서도 발병되고 지속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서 일본의 한정된 약을 구할 수가 없으며
(인터넷에 들어가 봤더니 약을 구한다는 것뿐이었다.)
또 그 가격과 효과도 역시 불안했다.
그래서 평소에 ‘이정림의 숯가루 요법’ 책을 봤던 인연으로 전화 상담을 하였다.

이 때가 금년 1월초로 기억된다. 야콘, 골든실, 포디알코, 산초과립, Vit C, DHEA, 음식 지침서 등이었으나
아이가 “DHEA는 안 먹겠다.”고 해서 “그래라. 그 대신 기름기 먹지 말고 다른 것들을 열심히 먹어라.
그 얼굴로 개학 후에 학교 갈 거냐?” 라고 했다.
나중에 봤더니 산초과립도 안 먹었었다.
그렇게 싸워가며 먹인 결과 현저히 효과가 나타나서 3월에는 거의 95%는 낫고, 다만 얼굴에 약간 붉은 기운만 도는 상태가 되었다.
아이도 내심 기뻐하는 눈치였다.
20세의 청소년의 얼굴이 그 모양이었으니 얼마나 심리적으로 위축되었을까?
그 후 다시 한달동안 골든실과 포디알코를 주문해서 더 먹고 지금은 원래의 흰 피부와 예쁜 얼굴을 갖고 밝게 다니는 것이 참 보기 좋아 마음이 편하다.

다만 원래 과자, 초콜릿, 빵, 라면, 튀김을 즐겨 먹고 컴퓨터 그래픽과이기 때문에 밤샘과제가 많아서 스트레스가 걱정이 되지만 늘 경고성 발언으로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정림 원장님을 믿는 마음이 있어서이기도 하다.

2001. 7. 경기도 성남 Y여중 넷.
모자 없으면 외출을 못하던 아가씨 서울 건강센터 문을 열고
한 아가씨가 활짝 웃고 들어왔다.
그는 4개월 전부터 차콜과립을 복용했다.
외출시에는 피부 질환으로 얼굴을 내놓을 수 없어 꼭 모자를 써야 했고 옷은 아무리 한여름이라도 반소매도 못 입었단다.
“이젠 나도 나시 티도 입을 수 있고 화장도 할 수 있게 됐어요. 우리 아빠가 종합병원 내과 과장님이시거든요.
그래도 서양 의학으로는 해결하지 못한 제 피부병을 이 숯치료요법으로 이렇게 피부가 깨끗해 졌어요.”하며 그는 팔을 보이며 기뻐했다.
숯제품을 들고 나가는 그 뒤를 바라보며
‘과연 기적을 낳는 숯이구나!’하며 더 많은 분들이 이런 고생에서 벗어나기를 빌었다.

1998. 8. 5 에덴건강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