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가을 목소리가 쉰 소리가 나서 훈춘시 의원에 가서 검사해 보니,
성대에 염증이 암으로 변했다고 했습니다.

아내가 한국의 실로암 이정림 원장님의 숯가루 요법으로 
암이 회복된 사림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에 전화하여 그대로 따라하자고 했습니다.
전화번호를 알아서 전화했더니,
용기를 주시고 술 담배를 끊고,
현미생가루를 주식으로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차콜과립과 프로폴리스, 숯찜질팩, 골든씰등을 보내왔고, 2005년 1월에는 아예 방문해 주셨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그대로 실천했더니,
조금씩 좋아지다가 6개월 지나서는 목소리가 원래대로 돌아 왔습니다.
1년을 숯가루요법을 하고, 훈춘시 의원에 다시 검사 했습니다.
암이 없어졌다고 완치진단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기뻤습니다.

지금도 차콜과립과 현미생채식은 하고 있습니다.
농사꾼이라 바쁘지만, 논농사를 평소와 다름없이 건강하게 짓고 있습니다.
건강한 삶을 찾아 주신 이정림 원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윤덕병, 57세, 중국 길림성 훈춘시, 우측성대 점막만성염증, 후두암)

추신: 육덕병씨는 그들은 달랐다(동영상)코너에 동영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