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림의 숯가루이야기
이정림원장
원장님의 저서
이정림의 건강칼럼
그들은 달랐다(동영상)
그들은 달랐다(수기)
 
제목 나는 살았다!
작성자 이정림
 
 
늘상 머리맡에 두고 숯제독요법 대하여 오늘은 다시 생각해 본다.
내겐 더없이 고마운 숯제독요법을 알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약 11년 전, 나는 위암으로 위 전체와 십이지장을 절제했고
동시에 신장에 있던 종양까지 절제하는 12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그 후 매우 고통스럽던 회복기, 지금 생각해도 그건 악몽중의 악몽이었다.

세상엔 참으로 많은 약이 있고 현대 의학에 의존하는 많은 방법이 있지만
그것은 해결되지 않는 살인적인 고통만을 안겨 주는 것임을 처절하게 경험했기에
나는 더욱 자연치료 방법을 찾게 되었다.

식도가 소장으로 직결된 상태로는 섭취하는 음식마다 부작용을 일으켰고
소장 안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인한 구토와 메스꺼움 두통, 터질 것 같은 팽만감 때문에
차라리 영원히 눈을 감는 것 이 행복하겠다는 생각까지 갖게 되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장 사랑하는 친구가
자세한 설명서가 적힌 편지와 함께 숯제품을 부쳐주었다.
효능에 대해서 믿어지네, 안 믿어지네 따지기 이전에
진정한 친구의 정성을 고마운 마음으로 사용을 해 본 결과,
나는 희망을 갖게 하는 신통함을 느꼈다.
지금도 설명키 어려운 이 신통함을 어떻게 말로 할 수 있겠는가!

우선 첫째, 위가 있던 부위의 찢어질 것 같은 식후 통증이 사라졌다.
두 번째, 터질 것 같던 장의 팽만감과 끊임없던 설사가 사라진 것이다.
나는 살았다! 이건 나를 위한 하늘의 선물이었다.
누구에게나 효과는 다르겠지만 아무튼 나에겐 명약 중에 명약임에 틀림없었다.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이 숯제독의 신통한 효과, 이것을 누가 처방했단 말인가.
옛날 내 어머니께서 정성으로 담그시던 간장 항아리에도 붉은 고추, 대추와 함께 들어있던 숯덩이,
숯은 불순물을 제거한다는 그 간단한 상식이
지금 이 숯에 대한 이해를 크게 돕게 된 셈이다.
숯제독은 항암투약으로 체내에 남아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데에도
특별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깨닫게 되었다.

식사 후 장이 뭉치고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시작될 때
뜨거운 숯찜팩을 환부에 대면 수분 내에 틀림없이
나를 편안한 상태로 진정시키는 신통한 효과를 언제나 경험할 수 있었다.
또 한 경험으로 나는 몇 년 전부터 수술하기가 어렵다는 멍울이 회음부에 하나 있었다.
7 년전 8월에 그 멍울이 갑자기 커지면서 통증이 시작되는 게 아닌가!
통증 때문에 걷기도 힘이 들었다.

그래서 실로암 원장님께 물었더니 숯가루 좌욕을 아침저녁으로 하면서
부지런히 숯찜팩을 뜨겁게 쪄서 앉아 있으라고 했다.
그대로 실천한지 이틀 만에 나는 또 놀라운 효과를 보았다.
멍울 부위에 구멍이 생기면서 하혈처럼 불순물이 쏟아져 내리는 것이 아닌가!
동시에 시원한 느낌마저 들면서 밤잠을 설치게 하던 통증이 사라진 것이다.

약 3개월에 걸친 숯제독요법으로 나는 완치된 것이다.
수년간 자리 잡고 있던 골칫거리가 깔끔히 사라졌다.
나의 여러 가지 효과를 보면서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잘 알려져서
큰딸 내외뿐만 아니라 첫아이를 가진 둘째네 식구 모두가
숯제독요법을 애용하고 있음이 정말 반갑다.
음주 후 배탈 설사, 치질에도 얼마나  좋은지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신통함을 꼭 말해주고 싶다.
 

2005년 9월 추신: 김숙자씨는 "그들은 달랐다" 코너에 동영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