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림의 숯가루이야기
이정림원장
원장님의 저서
이정림의 건강칼럼
그들은 달랐다(동영상)
그들은 달랐다(수기)
 
제목 의사도 즐겨 하는 숯제독 요법
작성자 이정림

전문의 면허를 취득한 후 폐암으로 아버지를 여의었다.
의사인 내가 암 앞에 너무나 무능함과 인생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꼈다.
그때 나 역시 당뇨가 발생했다. 
급기야 잠자던 당뇨가 꿈틀거리며 페결핵까지 동반하고 찾아왔다.
화학적으로 합성한 약의 부작용을 너무나 잘 아는지라
비록 질병에 걸렸어도 약을 먹을 수가 없었다. 

숯제독 요법과 식이요법을 하자
그리고 ‘신선들의 음식’의 가르침대로 생식을 하기로 결심했다.
매끼 식사는 한농 생곡분, 산초 과립, 현미밥을 먹었다.
죽기 살기로 산을 탔다.
숨이 차서 정상까지 가려면 20여 번을 쉬어야 했다.
포기하지 않았다. 산을 오르며 숨차던 것도 서서히 회복되었다.
한 두 세달 만에 쉬지 않고 정상까지 오르게 되었다.
얼마나 감사한지 한참을 산 정상에서
하늘을 우러러 큰 소리로 찬양을 했다.

숯제독요법이 나를 회복시켜 줄줄 몰랐다.
또한 石仙 선생님의 ‘신선들의 음식’ 강의대로 식생활을 했더니
그 효과가 즉시 나타난 것이다.
나는 오늘도 현미밥과 숯제독요법을 즐기고 있다.

1999년 8월
홍승표(경북대 의대 졸, 임상병리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