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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솔잎 쉐이크
작성자 관리자

 



▲ 솔잎 쉐이크

소나무는 잎에서부터 뿌리까지 버릴 것이 없다.
옛부터 신선들은 솔잎과 대추만 먹고 살았다고 할 정도로 솔잎에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건강 요소가 다 들어 있다는 이야기이다.
특히 근래에는 소나무에서 나오는 식물성 유황이 잃어버린 제8의 원소라고 불리며 건강을 위한 최고의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불로장생의 비밀을 찾으려면 소나무에게로 가라!’는 말도 있다.

솔잎은 흔하지만 귀한 약재로 신선들이 먹었다는 음식으로 전해 오고 있다. 솔잎은 특유의 향을 내는 휘발 성분인 테르펜과 떫은맛을 내는 탄닌이 주요 구성 성분이며, 혈당 수치를 낮춰 당뇨병에 도움을 주는 글리코키닌, 빈혈에 좋은 철분,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루틴, 담배의 유해 물질을 없애 주는 아피에긴산, 비타민 C 등 몸에 이로운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몸을 맑게 한다는 솔잎의 다양한 효능과 함께 생활 속에서 솔잎을 이용하는 서울시 노원구의 이숙종씨는 솔잎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켜 간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학을 다니는 딸의 시력이 점점 나빠져 렌즈와 안경을 번갈아 사용해야 했으며 아토피로 인한 피부 질환으로 고생을 했었다. 그러나 엄마가 준비한 솔잎 건강법을 이용한 후로 피부병은 물론 안경까지 벗게 되었다. 솔잎을 이용한 생활 건강법을 실천한 가정 주부 이씨는 오래 전부터 자신의 산후 조리 잘못으로 잃어버린 건강을 솔잎과의 인연으로 치료했으며, 가족의 건강을 위해 전문 서적을 탐독하며 생활에 지혜롭게 연계하는 방법들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 이씨가 딸의 시력과 피부를 치료하게 만든 솔잎 건강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그는 한 달에 한 번 버스를 타고 그의 고향 마을로 떠난다. 종이로 만든 봉투 몇 개와 작은 칼을 들고 시골 바람도 쐴 겸 솔잎을 채취하러 떠나는 것이다. 도시의 오염된 공기 속에서 자라는 솔잎보다 시골의 청정 지역의 솔잎을 구하기 위해서다. 산에 도착하면 그는 큰 소나무의 여린 순을 골라 채취를 하는데 나무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모양도, 나무의 생장에도 지장이 없는 부위만을 잘라 채취하는 것이다.
이렇게 채취한 솔잎을 냉장고에 잘 보관해 놓고 아침마다 조금씩 꺼내서 검은콩과 사과, 다시마, 약간의 소금과 곁들여 솔즙을 만들어 가족들에게 마시게 한다.

솔잎쉐이크 만들기

이렇게 준비하세요

●파란 사과 1개 , 검은콩 작은 1컵, 솔잎, 다시마 작은 1 스푼, 소금 약간, 녹즙기

이렇게 만들어 드세요

●사과와 콩을 함께 넣어가며 즙을 낸다.
●솔잎은 얇고 단단해 즙을 내려면 사과와 콩을 간 다음에 넣는 것이 좋다.
●녹즙기가 힘이 없어 솔잎을 갈기에 약하게 생각 되면 솔잎을 한번 즙기에 넣고 돌린 다음 다시 한번 즙기에 넣으면 즙이 잘 나온다.
●이렇게 짠 즙을 큰 그릇에 붓고 다시마가루와 소금을 넣고 거품기로 잘 저어준다.

이렇게 간 즙을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아침마다 내오면 가족의 건강은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여러 가지 약을 많이 써 보았지만 자신에게는 솔잎 건강법이 가장 잘 맞는 것 같다는 이씨는 소나무 예찬론을 이렇게 밝힌다.
“예로부터 소나무는 영물이라 하여 그것에서 나오는 송이버섯, 뿌리에서 나오는 복룡, 솔잎, 송진, 솔방울 등 뿌리에서 잎까지 모두가 약용, 식용으로 쓰이고 있어요. 또한 옛부터 도인들이나 신선들이 끼니로 삼았던 것이 솔잎이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소나무는 알아볼수록 신비한 원료인 것만은 분명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현대의학은 소나무가 인체에 좋은 이유를 그 소나무에 함유된 식물성 유황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 유황의 효능을 건국대학교 전은자 박사는 이렇게 말하고 있더군요.

‘20세기의 신약이라 불리는 항생제, 항암제의 등장은 현대의학의 크나큰 성과였으나 화학 물질에 대한 심각한 부작용을 낳았다. 때문에 1990년대 초부터 일부 자연주의 의학자들에 의해 흙, 광석, 야생초 기공 및 명상 등을 이용한 병 치유 방법이 과학적으로 규명되면서 지금까지 퇴보되어 왔던 자연 대체요법이 새롭게 부상하게 되었다. 그중 광물질인 유황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래 전부터 자연 대체요법에 쓰여 왔던 성분이다. 허준의 『동의보감』에 의하면 유황은 열이 많고 독성이 강하나 몸 안의 냉기를 몰아내어 양기 부족을 돕는 한편 심복의 적취와 사기를 다스린다. 또한 유황은 단독을 풀어 준다고 되어 있다. 중국 고전 문헌에 의하면 유황은 만병을 물리친다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진 금단의 주원료로서 불로장생의 선약이요, 노인도 젊음을 되찾게 된다는 회춘의 묘약으로 전해 내려올 만큼 그에 대한 약성의 평가는 대단하며 또한 유황은 보양 작용뿐 아니라 현재 암과 각종 난치병의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공해독(중금속, 농약독, 기타 화공독) 등의 해독 작용에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들은 단지 문헌으로 나와 있다고 해서 현대인들이 그 중요성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이죠.”

그는 남편과 딸을 위해 솔잎의 여분이 있거나 말라서 즙을 못해 먹는 것들을 모아 방 구석구석에 놓아둔다. 그러면 언제나 깊은 호흡을 해도 기분 좋은 숲속의 향이 배어 나온다고 한다. 특별한 것은 딸의 방에 있는 솔잎매트였다. 그것은 다름 아닌 마분지를 두 장 겹쳐서 담요만하게 만들고 그 사이에 솔잎을 넣어 만든 매트인데 은은하고 향긋한 솔향이 풍겨 나와 그야말로 일품이었다. 이씨는 딸의 건강을 위해 혹시 하는 마음에 이렇게 만들어 보았는데 딸도 좋아하고 건강도 좋아져 감사하다고 말한다. 딸의 시력을 찾아 준 솔에게 늘 감사한다는 이씨는 자연이 주는 치유력에 늘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며 요즘은 화학조미료가 섞인 음식이나 가공식품은 먹지 않는다고 한다. 모두가 피부로 느끼는 일이지만 불황 속에 더욱 피로를 느끼는 남편을 위해 집에서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주는 기쁨으로 요즘 행복하단다.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남편이 먹을수록 당긴다는 솔잎즙, “한 잔 드셔 보세요 ~” 하며 함박미소를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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