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실패하거나 실수하는 것을 싫어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입니다.
나이는 20대이지만 거의 모든 진료과를 다 다녀봤고, 위의 통증을 앓은지는 4년 정도되었습니다.
어떤 때는 잠을 자다가도 통증 때문에 고통스러워한 적도 있었고 위 복통으로 한약도 먹어봤지만 소용이 없었고 치료비만 몇십만원이 나왔습니다.
그러던 중 마를 먹게 되었고, 15일 후 통증이 거의 없어져 그때부터 대체의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 맘이란게.... 통증이 없어지고 나니깐 언제그랬냐는듯이 또 예전의 식습관이 나와버리더군요

위 뿐 아니라 여기저기 염증도 있어 병원을 계속 다니자니, 약을 먹게 되면 신장에 이상이 생길 것 같고, 아빠의 추천에 의해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의 경험담을 믿고 차콜을 복용한지 2일째입니다.
어머니의 건강이 안좋으셔서, 어머니께도 차콜을 권해드렸지만 도통 믿으려하지 않으십니다.
이에 전 결심했습니다.
병원에서도 만성이라고 했던 염증들을 차콜과 음식 조절을 통해 한번 이겨내보려구요.

저도 이 곳에 글을 남기신 분들처럼 제 만성적인 병이 나아 제 경험담을 이 곳에 남기고 싶습니다.
그때가 되면 저희 어머니도 제 말을 믿어주시겠죠??!!
건강으로 걱정하시는 모든 분들 열심히 한번 노력해봐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