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색하다가 차콜을 알게 되어 선생님의 책을 주문해서 읽고,
차콜을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물어보니, 영양은 없으니 굳이 하루에 많이 먹을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여름철이 다가오면 기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갑자기 자다가도 숨이 차오르고, 빼빼한데
속에서 열기가 올라오면, 머리까지 저리곤 합니다. 머리가 하예지는 기분입니다.
아니면 다리쪽이 저리듯이 힘이 쭉 빠질땐 잠을 설칩니다.
신경성이라고 하던데요. 한약도 오래 먹어야 되나봐요

차콜을 하루에 많이 먹는 것과 관계가 있을까요?
그리고 신경증이 왼쪽으로만 느껴져서 힘든데 차콜이 관계가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