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mind, sound body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육체란 뜻이죠.

어떤 이야기를 듣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율신경에 영향을 미칩니다.
자율신경이란 뇌 신경과는 전혀 상관 없이, 감정에 의하여, 몸에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죠.

자율신경에는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있습니다.
이 두 신경은 길항작용(서로 반대 되는 일) 하지요
쉽게 말해서, 동공 [확장-수축], 심장, 기관지, 혈관 [확장-수축]
이렇게 서로 반되 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감정이 기쁨, 감사, 긍정, 이해, 용서, 관용, 사랑,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면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적당히 흥분하여, 수축과 이완, 수축과 확장이 적당히 조절이 되어, 모든 기능이 원활 하지만,
분노, 큰소리, 스트레스, 흥분, 원망, 불평, 등의 감정은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조화가 깨어저 갖가지 내 몸에 약점을 가진 부분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속상한 일, 억울한 일, 답답한 일이 있어도
'까짓것 시간이 약이야!' 하고 지나가다 보면, 내가 정신적으로 엄청난 성장을 하게 되지요
그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psychosomatic disease(정신적인 문제가 육체까지 질병을 가져 오는 것) 상태가 됩니다.

신경을 쓰므로, 목 근육이 긴장이 왔으니, 건강데이트 두꺼운 것 위에 타올 한 장을 깔고,
머리 끝과, 데이트 끝이 일자가 되게 베고, 가볍게 목을 흔들어 주세요.
아침 저녁으로 약 5분정도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