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두려워 하지 말고, 검사를 먼저 받아 보세요.

암이 아는데, 괜스레 걱정하면 진짜 암이 될 수도 있고,
진짜 암 인데, 걱정만 하고, 방치하면, 암을 키우기도 하여, 생명에 위협을 받기도 하고,
'까짓것, 암이면 어떻고, 아니면 더 좋치!' 하는 마음을 가지시면
쉽게 치료될 수도 있습니다
초음파나 복부ct를 받아보세요.

암이라 해도 본인이 마음먹기에 따라, 그 까짓것 고칠수도 있으니까요...
시간을 끌어서, 좋을것은 없으니까, 빨리 검사를 받아 보도록 하세요.

이정림의 숯가루 요법, 숯가루 이야기 책을 읽으시면서,
'암이라도 확실히 자기 할 나름이구나' 하는 것을 깨달으시고, 마음 편히 가지세요.

그렇다고 암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긴가 민가, 망설임보다, 검사해 보고,
결과에 따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검사하시고, 치료를 결정하기 전에 연락 주세요.
상담해 드릴게요.
그리고 별것 아닌 것을 괜히 걱정할 수 있으니까, 마음 편히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