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처음 적응하는 기간이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그럴 수도 있고
또는 집에서 하던 식사와 다른 식단으로 식사를 하게 되어
다시 중이염이 재발 된 것일 수도 있겠네요.

어린이집의 식단이 얼마나 자연식일까 하는 의심도 듭니다.
가능하시면 어린이집에 갈 때도
어머니께서 직접 도시락을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린이집에 적응하고 다닐 때까지 한동안 그럴 수도 있겠네요.
너무 급한 마음으로 하지 마시고 꾸준히 식이요법과 숯요법을 병행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