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차콜과립을 사서 한 번 먹어보고 싶어서 그러는데,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잘 몰라서 글을 올립니다.

태백 차콜이라는 것도 있고, 한농 차콜이라는 것도 있던데 원료를 보니깐
적송과 금강송의 차이더군요. 뭐가 어떻게 다른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몸에 별 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매일매일 기상시나 취침 전에 먹어도 되는겁니까?
일상 생활에 물 없이는 살 수 없는 것처럼, 그렇게 차콜과립을 먹어도 되는 건지요...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