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수유를 하시거나 가임기간일 때라도
소나무 숯으로 만든 양질의 좋은 숯가루라면 드셔도 무방합니다.
국내에서는 약전에는 숯이 있으나 식품공전에는 숯이 없다하여
안타깝게도 식품 허가는 불가하나 약품 허가는 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국내산 소나무 숯에 올리브, 유칼립투스, 쌀을  첨가하여
내용으로 보면 순수한 건강식품으로 드실 수 있으나
약품 허가되어 한농제약 흑과립이라는 이름으로 약국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화학약품과는 달리 제독을 하는 흡착력을 가진 순수한 소나무 숯이므로
모유 수유, 가임기간뿐 아니라 영유아에게도 아무 해 없이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