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콜과의 연관성은 없습니다.

물을 공복에 많이 드셔서, 숙변을 제거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차콜을 드시는데도 여드름이 난다고 한다면,
물을 충분히 드시지 않아서 그런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식사는 제 시간에 충분히 드셔야, 간식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제 시간에 식사를 충분히 하지 못하면, 쓸데 없이 군것질이 생각이 나고,
영양이 충분치 못한 상태에서 차콜이 흡착해 나가니, 허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육식을 즐겨하는 분들이 채식만 하게 되면,
헙펍증을 느끼고 마구 먹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채식만 한다고, 견과류, 콩 종류를 드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채식식사를 야채류, 과일류만 생각하시는데, 여기에는
견과류, 해초류등이 반드시 추가 되어야 합니다.

[이정림의 숯가루 요법, 숯가루 이야기] 책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유와 원리를 바로 이해해야, 정신력이 강해져서, 입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