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에게 부스럼을 만들어서, 활성숯 분말을 발라 주고,
부스럼이 사라지는 것을 관찰해 보든지,
쥐에게 알콜을 먹이고, 차콜과립을 먹여서,
알콜 농도가 떨어지는 것을 관찰해 보든지,

사람의 경우는 천식도 차콜과립을 복용하여, 회복이 되었는데
쥐에게는 천식을 만들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식중독에도 차콜이 아주 잘 듣는데,
겨울철에도 여기 저기 식중독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나로써는 차콜을 활용하지 못하여 답답합니다.
이질이나, 살모넬라, 장티푸스같은 경우에도 차콜이 잘 듣습니다.

쥐로 실험이 가능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