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늘 사람들의 건강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유익한 정보와 든든한 백을 둔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합니다.

숯과웰빙 싸이트에 제가 질문을 하나 올렸더랬습니다.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쪽에 관심이 있고, 아직 동기부여가 없어서 그런지
확 마음에 닿지가 않는다구요.
그래서 나처럼 초보자한테 권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라고 질문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차콜과립과 프로폴리스와 365생식을 권해주시더군요.
차콜과립은 지금 먹고 있습니다.
제가 어디서 골든실 이라는 것도 본 것 같은데,
프로폴리스와 골든실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너무 한꺼번에 욕심을 부려서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고 하다가
작심 3일이 되는 것보다는 선생님으로부터 더 정확한 내용을 알고 난 후부터
차례대로 하나씩 접해보면 어떨까 싶어서요.

이정림 선생님께서는 개인적으로 무엇을 드시는지오 ^^;
생식은 저한테 너무 낯설고 아직 안 아파봐서인가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