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나무로 만든 숯이든 흡착력을 가지고 있고 제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복용할 때 안전성을 고려해보면
소나무숯이 적합하기에 소나무숯을 원재료로 하여 한농제약 흑과립을 만들고 있습니다.
나무의 목질에 따라 숯의 견고함이나 입자의 모양이 달라지는데
소나무숯은 부드럽고 입자가 날카롭지 않으므로 장기간 복용하여도 인체에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
한농제약에서는 다른 숯에 독이 있어서가 아니라
장기복용할 때 식용으로 적합하지 않으므로 소나무숯으로 흑과립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농제약에서는 수입숯을 식용으로 쓴 적이 전혀 없고
국내산 소나무숯만으로 흑과립, 흑산제, 흑캡슐 등을 만들었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숯으로 허가된 한농제약 흑과립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