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견과류 말씀하셨는데, 아몬드 경우는 거의 수입품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근에 있는 채식뷔페(체인점으로 운영되는곳으로 알고있습니다)( 여러가지 책자들과 건강식품도 같이 취급합니다)에 아몬드를 팔던데, 미국수입품이면 수확후 농약 같은 것은 걱정 안해도 되나요?
판매를 하는 곳은 믿을 만한 곳인데, 원산지가 미국이고 워낙 먼곳에서 수입되는 곳이라. 선뜻 손이 안갑니다.
믿을 수 있는 견과류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콜과립은 태백적송차콜과 한농제약의 인체해독제 '흑' 두가지를 비교하기 위해서 동시에 사서 먹고 있는데 하나는 식품첨가물이고 하나는 의약품으로 등록되었다는데, 같은 회사에서 만든 걸로 알고 있는데 왜 따로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태백적송차콜은 기름기와 향이 없는 것 외에 숯자체 제품의 질은 똑같은 건가요? 굳이 효능에서 차이가 없다면, 가격이 싼 식품첨가물을 먹어도 될 듯 싶어서요. 어떤 것이 좋은것인지 추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가르쳐 주시구요.

그리고 마지막 4박 5일 짜리 체험과정을 휴가기간에 한번 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비용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